스가랴 11:7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나는 도살당할 그 양떼를 먹이게 되었다. 그들은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었다. 나는 막대기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 이라 부르고 다른 하나는 ‘연합’ 이라 부르며 양떼를 먹였다. 개역한글 내가 이 잡힐 양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이라 내가 이에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락이라 하고 양떼를 먹일쌔 새번역 나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돌보았다. 특별히 떼 가운데서도 억압을 당하고 있는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총’이라고 이름을 짓고, 다른 하나는 ‘연합’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나는 양 떼를 돌보기 시작하였다. 읽기 쉬운 성경 그래서 나는 장사꾼들에게 도살당할 양 떼를 돌보았다. 나는 지팡이 두 개를 가져다가 하나는 ‘은혜’라고 이름 붙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가 됨’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 지팡이들로 나는 양들을 돌보았다. |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여호와여, 삼림 지대에서, 푸른 초원에서 외롭게 사는 주의 백성에게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인도하시며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의 비옥한 목장에서 그들을 먹이소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고서 그는 시냇가로 가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라 그의 목양 주머니에 넣고 그가 양을 칠 때 사용하던 지팡이와 물매만 가지고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향해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