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1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도금양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우리가 땅을 두루 다녀 보았는데 온 세상이 평화롭고 고요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개역한글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새번역 그리고 말에 탄 사람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서 있는 주님의 천사에게 직접 보고하였다. “우리가 이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살펴보니, 온 땅이 조용하고 평안하였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나서 말 탄 사람들이 화석류 나무들 아래에 서 있는 주님의 천사에게 보고했다. “저희가 세상을 둘러보았는데 온 세상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내가 너에게 온 이유를 아느냐? 그것은 진리의 책에 기록된 것을 너에게 말해 주기 위해서이다. 이제 나는 돌아가서 페르시아를 지배하고 있는 악령과 싸워야 한다. 내가 가면 그리스를 지배하는 악령이 나타날 것이다. 나를 도와 그들을 대적하게 할 자는 이스라엘의 수호 천사인 미가엘밖에 없다.”
안일하게 살고 있는 이방 나라에 대해서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나는 내 백성에게 화를 조금밖에 내지 않았으나 그들은 내 백성에게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많은 고통을 주었다.
그 건장한 말들이 다 나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니려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는 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녀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곧 나가서 땅을 순회하였다.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고통이 닥치듯 사람들이 평안하고 안전한 세상이라고 마음 놓고 있을 때 갑자기 그들에게 멸망이 닥칠 것이며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은 곧 일어 날 일을 자기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이 계시를 그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그의 천사를 자기 종 요한에게 보내 이 일을 알게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