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5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가축과 천막을 가지고 메뚜기떼처럼 몰려왔는데 사람과 낙타가 너무 많아 셀 수 없을 정도였다. 그들이 와서 그 땅을 폐허로 만들었으나 개역한글 이는 그들이 그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서 메뚜기떼 같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약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새번역 그들은 가축 떼를 몰고 장막을 가지고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왔는데, 사람과 낙타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그들이 들어와서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가축 떼를 몰고 천막까지 가지고 메뚜기 떼처럼 쳐들어왔다. 그들과 그들이 몰고 온 낙타의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그들은 들어와서 온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
“그들의 낙타와 가축이 약탈당할 것이다. 옆 머리를 잘라 낸 이 이방인들을 내가 아무 데나 흩어 버리고 사방에서 재앙을 불러들여 그들에게 밀어닥치게 하겠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심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메뚜기떼와 같은 수많은 사람을 너에게 보내 너를 치게 하겠다. 그들이 너를 향해 승리의 함성을 지를 것이다.”
이때 세바와 살문나는 패잔병 15,000명과 함께 갈골에 있었는데 그들은 미디안군을 지원한 동방 군대의 잔류병들이었으며 그들의 병력 120,000명은 이미 죽음을 당하였다.
그때 세바와 살문나가 기드온에게 “네가 직접 우리를 죽여라. 어린애 손에 죽느니 차라리 네 손에 죽겠다” 하였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달려 있던 장식품을 떼어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