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1 - 현대인의 성경

어느 날 삼손은 가사로 가서 그 곳의 어떤 창녀를 보고 그녀의 침실로 들 어갔다.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삼손이 가사에 가서, 창녀를 하나 만나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삼손이 가사에 갔다가 몸 파는 여자 하나를 만났다. 그는 그 여자와 함께 그날 밤을 지내려고 들어갔다.

그들의 경계선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 그리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다.

그는 음란한 여자가 살고 있는 집 모퉁이 부근의 거리를 따라 그녀의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이집트 시내와 지중해 연안까지 뻗어 있는 아스돗과 가사와 그 주변 일대의 모든 부락과 마을들이었다.

그리고 유다 지파는 가사와 아스글론과 에그론과 그 주변 부락들도 다 점령하였다.

어느 날 삼손은 딤나로 내려가 거기서 어떤 블레셋 처녀를 보고

가사 사람들은 삼손이 거기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을 포위하여 성문에서 밤새도록 숨어 기다렸다. 그들은 밤새도록 침묵을 지키며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죽여 버리자” 하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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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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