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야가 도착하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야 하겠느냐 가지 말아야 하겠느냐?” “치러 가십시오. 물론 승리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테니까요.”
사사기 1:4 - 현대인의 성경 유다 지파가 공격할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주셨으므로 그들이 베섹에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 10,000명을 쳐죽였다. 개역한글 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붙이신지라 그들이 베섹에서 일만명을 죽이고 새번역 유다 지파가 싸우러 올라갔을 때에, 주님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들은 베섹에서 만 명이나 무찔렀다. 읽기 쉬운 성경 유다 자손이 싸우러 올라가자 주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그들은 베섹에서 만 명이나 되는 적을 무찔렀다. |
미가야가 도착하자 왕이 그에게 물었다.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야 하겠느냐 가지 말아야 하겠느냐?” “치러 가십시오. 물론 승리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테니까요.”
그래서 아합왕은 예언자 약 400명을 모으고 그들에게 “내가 길르앗의 라못을 치러 가야 하겠느냐 가지 말아야 하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가서 치십시오.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에게 넘겨 주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어 그들을 치게 하실 때에 여러분은 그들과 협상하지 말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모조리 죽이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처럼 여러분보다 앞서 가서 그들을 쳐부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을 속히 정복하고 쫓아낼 것입니다.
그때 유다 지파 사람들이 시므온 지파에게 “우리가 분배받은 땅으로 함께 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가 분배받은 땅으로 가서 너희와 함께 싸우겠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출전하였다.
요나단이 자기 호위병에게 말하였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저 이방인들에게로 가자. 아마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기적을 베푸실 것이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은 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