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길보아 산들아, 네 위에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네 땅은 언제나 황무지가 될 것이다. 거기에 용사들의 방패가 버려졌으니 사울의 방패에 기름칠을 할 수 없게 되었구나.
사무엘하 1:6 - 현대인의 성경 “내가 우연히 길보아산에 올라갔을 때 사울왕은 자기 창을 의지하고 있었고 적 전차와 마병은 그에게 바싹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개역한글 그에게 고하는 소년이 가로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산에 올라보니 사울이 자기 창을 의지하였고 병거와 기병은 저를 촉급히 따르는데 새번역 다윗에게 소식을 전하는 젊은이가 설명하였다. “제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갔다가, 사울 임금님이 창으로 몸을 버티고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 적의 병거와 기병대가 그에게 바짝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가 말하였다. “제가 길보아 산에 우연히 올라갔다가 사울 임금님께서 창에 몸을 기대고 간신히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전차와 전차병들이 그분에게 바싹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
오, 길보아 산들아, 네 위에 이슬이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며 네 땅은 언제나 황무지가 될 것이다. 거기에 용사들의 방패가 버려졌으니 사울의 방패에 기름칠을 할 수 없게 되었구나.
그러나 잘 지켜 보고 있다가 만일 그 소들이 우리 국경을 넘어서 벧 – 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이 재앙은 그가 내린 것이 아니라 우연히 일어난 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