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7 - 현대인의 성경 그 죄를 고백하고 그 피해액에 5분의 을 더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개역한글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새번역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고백하고, 피해자에게 본래의 값에다가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갚아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죄를 고백하여야 한다. 그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손해 본 액수에다 오분의 일을 더 얹어서 갚아야 한다. |
“그러나 만일 그들이 나를 거역하고 배반한 그들의 죄와 그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며 또 그들이 나에게 대항한 죄 때문에 원수의 땅에 끌려간 사실을 깨닫고 그들의 교만하고 악한 마음이 낮아지고 겸손하여 내가 내리는 형벌을 그들의 죄에 대한 당연한 대가로 여기고 뉘우치면
“어떤 사람이 무의식 중에 나 여호와에게 드리는 거룩한 예물에 대하여 잘못을 범하면 그는 벌금으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은 허물을 씻는 속건제이다.
그는 거룩한 예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범한 잘못에 대하여 자기가 바치도록 되어 있는 예물의 5분의 을 더 추가하여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며 제사장은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용서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피해자가 죽었을 경우 배상금을 받을 가까운 친척이 없으면 그것은 나 여호와의 것이므로 그 사람의 죄를 씻을 속죄의 숫양과 함께 제사장에게 바쳐야 한다.
삭개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의 것을 속여 뺏은 것이 있으면 4배로 갚겠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사실을 말하고 죄를 고백하여라. 네가 한 일을 하나도 숨기지 말고 낱낱이 나에게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