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2 - 현대인의 성경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무엇을 하겠다고 서약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어기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개역한글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마음을 제어하기로 서약하였거든 파약하지 말고 그 입에서 나온대로 다 행할 것이니라 새번역 “남자가 나 주에게 서원하였거나 맹세하여 스스로를 자제하기로 서약하였으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어겨서는 안 된다. 그는 입으로 한 말을 다 지켜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남자가 주께 어떤 것을 드리겠다고 특별한 약속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그는 자기가 한 말을 깨뜨리지 말아야 한다. 그는 자기가 하겠다고 말한 것을 다 지켜야 한다. |
보라, 좋은 소식을 가지고 평화를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다! 유다야, 네 명절을 지키고 네가 서약한 것을 이행하라. 악인들이 전멸되었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네 땅을 침략하지 못할 것이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만일 주께서 아랏 왕과 그의 백성을 정복 하도록 도와주신다면 우리가 그들과 그들의 성들을 완전히 섬멸해 버리겠습니다” 하고 여호와께 서약하였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한 것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부대장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듣지 마십시오.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한 40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 있는데 이제 그들은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부대장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다는 길르앗 지도자들을 따라갔고 그 곳 백성들은 그를 통치자와 사령관으로 삼았다. 그리고 입다는 미스바에서 그 계약 조건을 모두 여호와께 말씀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