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3:4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이 거기서 그를 만나시자 발람은 “내가 제단 일곱 개를 쌓고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습니다” 하였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새번역 하나님이 발람에게 나타나셨다.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일곱 제단을 제가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러 오시자 발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제가 제단을 일곱 개 쌓고 각 제단 위에서 황소와 숫양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
그러고서 발람은 발락에게 “당신은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나는 저리로 가서 여호와께서 나를 만나 주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당신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혼자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이 율법이나 행위로 되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