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9 - 현대인의 성경

“네가 나를 놀렸기 때문이다. 내 손에 칼만 있었더라면 벌써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나를 놀림감으로 여기느냐?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 자리에서 너를 죽였을 것이다.”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나를 바보로 만들지 않았느냐. 내 손에 칼이 있었으면 당장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그래서 라반은 “좋다. 내가 네 제안대로 하겠다” 하고

의로운 사람은 자기 가축을 잘 돌봐 주지만 악인은 그 짐승에게까지 잔인하다.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을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만다.

“나는 오늘까지 당신이 평생 타고 다니는 나귀가 아닙니까?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한 적이 있었습니까?” “없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그리고 비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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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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