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24 - 현대인의 성경

이번에는 여호와의 천사가 두 포도원 사이에 있는 좁은 길에 섰는데 양쪽에는 담이 있었다.

개역한글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새번역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이번에는 두 포도원 사이의 좁은 길을 막아섰다. 길 이쪽에도 담이 있고, 길 저쪽에도 담이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주의 천사가 두 포도원 사이로 난 길을 막아섰다. 길의 양쪽은 돌담으로 막혀 있었다.

민수기 22:24 Referencias Cruzadas

민수기 22:23

그러자 나귀는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발람은 나귀를 길로 다시 들어서게 하려고 채찍질하였다.

민수기 22:25

나귀가 여호와의 천사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버티며 발람의 발을 담에 비벼 상하게 하자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