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19 - 현대인의 성경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깨끗한 사람이 그 물을 부정한 사람에게 뿌려 7일째 되는 날에 그를 깨끗하게 할 것이며 그 사람은 자기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면 그 날 저녁에 그가 깨끗해질 것이다. 개역한글 그 정한 자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 칠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하리라 새번역 정한 사람이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부정한 사람에게 이 잿물을 뿌려 준다. 그러면 이레째 되는 날, 부정을 탄 그 사람은 정하게 된다.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는다. 저녁때가 되면, 그는 정하게 된다. 읽기 쉬운 성경 정결한 사람이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그 물을 부정한 사람에게 뿌려야 한다. 그러면 이레째 되는 날에 부정한 사람이 깨끗하게 된다. 그는 입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러면 그날 저녁에 그는 다시 깨끗하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그는 시체를 만진 지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정결하게 하는 그 물로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지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지 않는 사람은 나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히는 자이므로 그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제거되어야 한다. 그것은 그가 정결하게 하는 물을 자기 몸에 뿌리지 않아서 깨끗해지지 못하고 그 부정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식상 깨끗한 사람이 우슬초를 가지고 그 물을 찍어 천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물건과 거기에 있다가 부정하게 된 사람에게 뿌리고 또 사람의 뼈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사람에게 뿌려야 한다.
귀관들은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만졌으니 7일 동안 진영 밖에 있으시오.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는 귀관들과 사로잡혀온 자들이 다 몸을 깨끗이 하도록 하시오.
그러나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면 우리는 서로 교제하게 되며 그분의 아들인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