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2:13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또 이런 일도 행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희가 드리는 제물에 무관심하시고 그것을 기쁘게 받지 않으신다고 너희가 눈물로 여호와의 단을 적시고 울며 탄식하면서 개역한글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새번역 너희가 잘못한 일이 또 하나 있다. 주님께서 너희 제물을 외면하시며 그것을 기꺼이 받지 않으신다고, 너희가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주님의 제단을 적셨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너희가 저지르는 두 번째 잘못은 이런 것이다. 너희는 흐느끼고 울부짖으며 주님의 제단을 눈물로 적신다. 너희의 제물을 주께서 더 이상 기꺼이 받아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예레미야야, 너는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며 그들을 위해 부르짖거나 간구하지 말아라. 그들이 고통 중에서 나에게 부르짖어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금식하여도 내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바쳐도 내가 받지 않고 오히려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그들을 없애 버릴 것이다.”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빚이 면제되는 해가 가까웠다고 해서 악한 마음을 품고 가난한 사람에게 빌려 주는 것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만일 몰인정하게 아무것도 빌려 주지 않으면 그가 여러분에 대하여 여호와께 호소할 것이며 그것이 여러분에게 죄가 될 것입니다.
내가 슬픔을 당했을 때 십일조를 먹지 않았고 부정한 몸으로 그것을 만지지 않았으며 죽은 자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치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여 주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다 실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