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41 - 현대인의 성경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하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복종하는가?” 하고 서로 수군거렸다. 개역한글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제자들은 완전히 겁에 질렸다. 《이분은 누구신가?》 그들은 서로 물었다. 《지어 바람과 파도까지도 그분에게 복종하는구나!》 새번역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읽기 쉬운 성경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 떨며 서로 수군거렸다. “이분은 도대체 누구신가? 바람과 물결도 이분의 말씀엔 꼼짝도 못 하지 않는가!” |
레위와 맺은 내 계약은 생명과 평안의 계약이었다. 내가 그와 이 계약을 맺은 것은 그가 나를 두려워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과연 그는 나를 공경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은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두려워하고 놀라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을 보고 명령해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으며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거룩하신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의로우신 행위가 드러났으므로 모든 나라가 와서 주님께 경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