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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9 - 현대인의 성경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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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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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마비된 사람에게 〈너의 죄가 용서되였다,〉라고 말하는 것이 쉬운가, 아니면 〈일어나서, 너의 깔개를 집어 들고, 걸어라〉라고 말하는 것이 더 쉽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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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중풍병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걸어가거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서,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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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이 중풍병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 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라고 말하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말하기가 쉬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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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9
7 Referencias Cruzadas  

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