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부유층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강제로 일인당 은 570그램씩 내게 하여 그 은을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그래서 디글랏 – 빌레셀은 자기 군대를 철수시키고 더 이상 그 땅에 머물지 않았다.
룻기 2:1 - 현대인의 성경 나오미에게는 보아스라는 친척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자기 남편 엘리멜렉의 집안에 속한 유력한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새번역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친족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집안간으로서, 재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이다. 읽기 쉬운 성경 나오미에게는 남편 쪽으로 가까운 친척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엘리멜렉과 같은 집안사람으로 부자이며 명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였다. |
그는 부유층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강제로 일인당 은 570그램씩 내게 하여 그 은을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그래서 디글랏 – 빌레셀은 자기 군대를 철수시키고 더 이상 그 땅에 머물지 않았다.
그의 소유는 양 7,000마리, 낙타 3,000마리, 소 1,000마리, 암나귀 500마리였다. 그리고 그는 많은 종도 거느리고 있어서 사실 동방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다.
하루는 룻이 나오미에게 말하였다.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혹시 친절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제가 그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그러자 나오미가 “내 딸아, 가거라”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