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애 버린 것처럼 유다도 내 앞에서 없애 버릴 것이며 내가 택한 예루살렘성과 내가 경배를 받을 곳이라고 말한 이 성전을 버릴 것이다.”
로마서 11:1 - 현대인의 성경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셨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 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베냐민 지파 출신입니다. 개역한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내가 묻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 백성을 내버리셨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베냐민 가계의 한 성원입니다. 새번역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사람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면 제가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베냐민 가문 출신입니다. |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애 버린 것처럼 유다도 내 앞에서 없애 버릴 것이며 내가 택한 예루살렘성과 내가 경배를 받을 곳이라고 말한 이 성전을 버릴 것이다.”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지만 자라기는 이 곳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가말리엘의 지도로 우리 조상이 전해 준 율법에 따라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넘어져서 영영 패망하였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그들의 범죄로 이방인들을 구원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을 보고 질투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히브리 사람입니까? 나도 히브리 사람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나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입니까? 나도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나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 속한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이며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