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22 - 현대인의 성경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나서 백성을 향해 손을 들고 축복한 다음 단에서 내려왔다. 개역한글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필하고 내려오니라 새번역 그런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보면서 양 팔을 들어,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게 아론은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다 드리고 내려왔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아론이 사람들을 향해 손을 높이 들고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게 정결제물과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다 바친 다음 아론이 제단에서 내려왔다. |
그리고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과 모세였다. 아론과 그의 자손은 백성들의 제물을 여호와께 바쳐서 제사를 드리고 항상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는 거룩한 직분을 맡았다.
그때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따로 세워 여호와의 법궤를 운반하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는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 자손의 제사장들도 그리로 가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를 섬기게 하시고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시며 모든 소송과 분쟁을 판결하도록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