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2 - 현대인의 성경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제물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끌어다가 여호와께 바친 다음 개역한글 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새번역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속죄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주님 앞으로 가져 오십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아론에게 말하였다. “가축 떼 가운데서 정결제물로 바칠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골라 주 앞으로 끌어 오십시오. 둘 다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모르고 범죄하여 백성에게 그 죄의 재앙이 돌아가게 하였으면 그는 자기가 범한 죄에 대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예수님은 다른 제사장들처럼 먼저 자기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나서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드리는 일을 날마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자신을 바쳐서 단번에 그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