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7:30 - 현대인의 성경 그 사람은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나 여호와에게 가져올 것이며 제사장은 그 가슴을 제단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개역한글 여호와의 화제는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찌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새번역 나 주에게 살라 바칠 제물을 자기 손으로 직접 가져 와야 한다. 제물의 가슴에 붙은 기름기와 가슴 고기를 가져 와야 한다. 그 가슴 고기는 흔들어서, 주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쳐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자기 손으로 주께 살라 바칠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가슴살과 기름기를 가져와서 가슴살을 주 앞에 높이 들어 바쳐야 한다. 이렇게 드리는 것이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이다. |
그러나 흔들어 바친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뒷다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의식에 따라 깨끗한 곳에서 먹을 수 있소.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바친 화목제물 중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먹을 몫이오.
이 음식은 불로 태워 바치는 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친 다음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먹도록 하시오.”
그것들을 나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바쳐라. 흔들어 바친 제물의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이것들도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이 생명을 내게서 빼앗아 갈 자는 없지만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나에게는 생명을 버릴 권한도 있고 다시 가질 권한도 있다. 이것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