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3:17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불변의 규정이다.” 개역한글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 모든 처소에서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새번역 이것은 너희가 어느 곳에서 살든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는 어떤 기름기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읽기 쉬운 성경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서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이다. 너희는 결코 기름기나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
그리고 나 느헤미야는 다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집으로 가서 잔치를 베풀고 마음껏 먹고 마시며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십시오. 오늘은 여호와께 거룩한 날이므로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기쁨이 여러분의 힘이 될 것입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막 안, 곧 법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서 등불을 켜야 하며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그 불이 나 여호와 앞에서 꺼지지 않도록 계속 살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켜야 할 불변의 규정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가서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이 속바지를 입어야만 하체를 드러낸 죄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후손이 영구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그들에게 일러 주어라. ‘너희가 고기를 피째 먹고 우상을 섬기며 사람을 죽이면서도 그 땅을 소유하겠다고 생각하느냐?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날 때에 레위 지파 중 사독의 자손들은 제사장으로서 내 성소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다. 이제 그들은 가까이 나아와 나를 섬기고 내 앞에 서서 희생제물의 기름과 피를 드릴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건치 않은 이방인을 내 성소로 데려와서 너희가 나에게 빵과 기름과 피를 드릴 때에 그들을 내 성소 안에 있게 하여 내 성전을 더럽히고 내 계약을 깨뜨렸다.
이 음식은 불로 태워 바치는 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친 다음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먹도록 하시오.”
“너와 너의 아들들은 성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마시고 들어가면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자손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리고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은 이렇다: 7월 10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자기를 살피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야 한다. 이것은 이스라엘 사람뿐만 아니라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들도 지켜야 할 규정이다.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속죄 의식은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위해 일 년에 한 번씩 베풀어야 한다.” 그래서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하였다.
너희가 이런 예물을 나에게 가져오기 전에는 새 곡식으로 만든 빵이나 볶은 곡식은 물론, 그 새 곡식의 풋이삭까지도 먹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아론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성막의 휘장 바깥에 놓인 순금 등대에 기름을 계속 보충하고 나 여호와 앞에서 항상 그 등을 손질하여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너는 이 빵을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주어 거룩한 곳에서 먹게 하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바친 제물 중에서 제사장이 먹도록 되어 있는 아주 거룩한 음식이다.”
그는 곱게 빻은 밀가루 중에서 한 움큼을 떠내어 감람기름과 향을 섞은 다음 전체를 나 여호와에게 바쳤다는 표로 그것을 단 위에서 불로 태워야 한다. 그것은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아론의 자손이 자기 아버지의 대를 이어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으로 위임되는 날에 이 소제물을 바치게 하라. 이것은 영구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이 제물은 나 여호와 앞에서 완전히 불로 태워야 하며 아무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리고 그 물을 뿌린 사람도 그 후에 자기 옷을 빨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