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 - 현대인의 성경 “누구든지 곡식으로 나 여호와에게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밀가루를 바쳐 라. 제물을 바치는 자는 그 밀가루에 감람기름을 붓고 그 위에 향을 놓아 개역한글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새번역 “나 주에게 곡식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고운 밀가루를 제물로 바치는데, 거기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서 바쳐야 한다. 읽기 쉬운 성경 ‘누구든지 주께 곡식을 예물로 바치고자 하면 고운 밀가루 위에 기름을 붓고 향을 얹어 바쳐야 한다. |
불로 태워 바칠 양의 번제물을 나에게 가져오지 않았고 너희 제사로 나를 공경하지 않았다. 내가 예물을 요구하여 너희에게 부담을 주거나 향을 요구하여 너희를 괴롭게 하지 않았는데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물용 곡식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성전에 가져오듯이 그들이 온 세계에 흩어진 너희 모든 동족을 말과 수레와 마차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으로 데리고 와서 나 여호와에게 예물로 드릴 것이며
“이 곳은 제사장이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와 죄를 씻는 속죄제의 희생제물을 삶고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의 제물을 굽는 곳이다. 여기서 제물을 삶고 굽는 이유는 거룩한 것을 바깥뜰로 가지고 나가 백성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 다음날인 8일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와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또 감람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 6.6리터와 감람기름 0.3리터를 가져와야 한다.
“만일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 비둘기 두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 되면 그는 자기가 범한 과실에 대하여 고운 밀가루 2.2리터를 가지고 와서 속죄제로 드려야 한다. 이것은 속죄제이므로 그 위에 기름을 붓거나 향을 놓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화목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기름 섞은 곡식 예물을 가져오십시오. 오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이방 민족들이 내 이름을 크게 찬양할 것이며 세계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해 분향하고 깨끗한 예물을 나에게 드릴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이 이방 민족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한 예물 중에서 불로 태우지 않은 것은 네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예물 가운데 소제물과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은 가장 거룩하므로 너와 네 아들들의 몫이다.
그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분의 가르치심은 참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