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라멕은 아다와 씰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아내들이여, 나에게 귀를 기울여 보시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시오. 한 젊은이가 나를 쳐서 상처를 입히기에 내가 그를 죽이고 말았소.
레위기 19:18 - 현대인의 성경 또 너희는 원수를 갚지 말고 너희 동족에게 앙심을 품지 말며 너희 이웃을 너희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개역한글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새번역 한 백성끼리 앙심을 품거나 원수 갚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다만 너는 너의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읽기 쉬운 성경 너와 같은 백성 가운데 누구에게도 복수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아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
어느 날 라멕은 아다와 씰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아내들이여, 나에게 귀를 기울여 보시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어 보시오. 한 젊은이가 나를 쳐서 상처를 입히기에 내가 그를 죽이고 말았소.
압살롬은 큰 잔치를 베풀고 그의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암논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그를 죽여라! 너희는 두려워할 것 없다. 이 명령을 내리는 자가 내가 아니냐? 용기를 내어 대담하게 해치워라.”
그는 여러분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악한 일을 하면 두려워하십시오. 그가 쓸데없이 칼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벌을 내리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 는 계명과 그 밖에 다른 어떤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 모든 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한 계명 속에 다 요약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