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1 - 현대인의 성경 모든 종들은 당연히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 과 우리의 가르침이 비웃음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개역한글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찌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모든 종들은 그들의 주인들에 대해 최대의 존경심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가르침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번역 종의 멍에를 메고 있는 사람은 자기 주인을 아주 존경할 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야,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에 욕이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종의 멍에를 지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의 주인을 깊이 존경해야 할 사람으로 여겨라. 그래야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에 욕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
거기서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셔서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부하들이 다가서며 말하였다. “만일 그 예언자가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하라고 명령했다면 장군은 그것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몸을 씻고 깨끗이 되라고 말씀하셨는데 어째서 장군은 그것도 못하십니까?”
또 레위 사람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는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자, 일어나 영원히 계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시다!” 그러자 에스라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빌로니아에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가? 너희는 이유 없이 잡혀갔으며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은 거만을 부리고 항상 내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가는 곳마다 그들로 인해서 내 이름이 더럽혀졌으니 이것은 사람들이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지만 그 땅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이방 나라에서 더럽혀진 나의 이름, 곧 너희가 거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하겠다. 그들이 보는 데서 내가 나의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이방 나라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씀하신다.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내가 너희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그러자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로마 군대의 장교 고넬료가 보내서 왔습니다. 그는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모든 유대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가 선생님을 집에 모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고 우리를 보냈습니다.”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