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6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세상의 향락에 빠져 있는 과부는 살아 있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개역한글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오직 쾌락을 위해 사는 과부는 그 녀자가 살아 있기는 하지만 령적으로 죽어 있습니다. 새번역 향락에 빠져서 사는 과부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향락에 빠져 사는 홀어미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같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처녀처럼 한 번도 정복당해 보지 않은 바 빌론아, 네 보좌에서 내려와 땅에 앉아라. 이제는 너의 화려하던 시절이 끝났다.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름답다는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 않은 가장 유순하고 인정 많은 여자까지도 무정하고 악독해져서 자기 몸에서 나온 갓난아이를 몰래 먹으며 사랑하는 남편과 자기 자녀에게 나누어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성이 모두 원수들에게 포위되어 그것밖에는 먹을 것이 없으므로 그녀가 굶어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전에는 죄와 할례받지 못한 육적인 욕망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 있었으나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여러분을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사데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