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 시대에 벧엘의 히엘이라는 사람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다. 그가 기초 공사를 할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리고를 저주하셨기 때문이었다.
누가복음 19:1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가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가서 그 마을을 지나고 계셨다. 새번역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지나가고 계셨다.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서 그곳을 지나가고 계셨다. |
아합 시대에 벧엘의 히엘이라는 사람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다. 그가 기초 공사를 할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리고를 저주하셨기 때문이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정찰병 두 명을 보내 요단강 저편의 땅, 특히 여 리고 일대의 상황을 몰래 조사해 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 두 정찰병은 그 곳을 떠나 라합이라는 기생이 운영하는 어떤 여관에 도착하여 그 날 밤을 거기서 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