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5 -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을 내가 보이겠다. 그분은 몸을 죽인 후에 영혼을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개역한글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다. 너희를 죽이고 그러고 나서 너희를 지옥에 던져 넣을 능력이 있는 분인,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그분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다. 새번역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읽기 쉬운 성경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너희를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버릴 권한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
온 세계의 왕이시여, 주를 두려워하지 않을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온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없습니다.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형제에게 이유 없이 화내는 사람은 재판을 받고, 자기 형제를 어리석다고 욕하는 사람은 법정에 끌려가게 될 것이며, ‘이 미련한 놈아!’ 하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이다.
그 천사가 큰 소리로 “너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으니 너희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에게 경배하여라” 하고 외쳤습니다.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으며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거룩하신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의로우신 행위가 드러났으므로 모든 나라가 와서 주님께 경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