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 - 현대인의 성경 사가랴가 자기 반의 차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였다. 개역한글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어느 날 사가랴가 신전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조가 그 주간에 당번이였기 때문이였다. 새번역 사가랴가 자기 조의 차례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담당하게 되었다. 읽기 쉬운 성경 아비야 갈래의 차례가 되어, 사가랴가 제사장으로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
을 따서 엘르아살 계통과 이다말 계통으로 나누어졌다. 나답과 아비후도 아론의 아들이었으나 그들은 자기들의 아버지가 죽기 전에 죽었고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만이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되었다.
아론의 후손들에게 할당된 성과 그 주변 일대에 사는 제사장들에 대해서는 제사장 가족의 모든 남자들과 레위인의 족보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에게 그 예물을 분배해 주는 사람들이 따로 지정되어 있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근무 편성표를 반별로 짜서 각 반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성전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그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리도록 하였다.
또 솔로몬은 제사장들에게 업무를 맡기는 일에 있어서도 그의 아버지 다윗이 만들어 놓은 규정을 따랐으며 레위인들에게는 매일 찬송하고 제사장들을 돕는 일과 그리고 순번에 따라 성전 문을 지키는 일을 맡겼다.
띠를 띠우며 그들의 머리에 관을 씌워 그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고 이것을 영구한 규정으로 삼아라. 너는 이런 방법으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해야 한다.
그러나 제단과 성소 안의 모든 일에 대한 제사장 직분은 너와 네 아들들만이 수행해야 한다. 이 직분은 내가 너희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면 반드시 죽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