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2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내가 은혜의 때에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은혜를 받을 만한 때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개역한글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 적절한 때에, 내가 너희의 말을 들었다. 그 구원의 날에, 내가 너희를 도왔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그 《적절한 때》가 지금입니다. 오늘이 그 구원의 날입니다.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혜의 때에, 나는 네 말을 들어주었다. 구원의 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다”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이야말로 은혜의 때요,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게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가 되었을 때에 네 말을 들어주었고 너를 구원해야 할 날이 되었을 때에 너를 도와주었다.” 보십시오, 바로 지금이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때이고, 오늘이 구원하시려는 날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은혜의 때에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겠다.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키며 너를 통해서 백성들과 계약을 맺고 그 땅을 회복하여 황무지가 되었던 그 곳을 그들이 다시 소유하도록 할 것이다.
그때 내가 지나가다가 네가 사랑을 속삭일 때가 된 것을 보고 내 옷으로 너를 덮어 네 벗은 몸을 가리고 너를 사랑할 것을 약속하며 너와 혼인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네가 나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랜 후에 ‘오늘’ 이라는 어느 한 날을 정하시고 다윗을 통해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