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52 - 개역한글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현대인의 성경 또 둘째 아들의 이름은 에브라임이라고 짓고 “내가 고생하는 땅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자식을 주셨다” 하였다. 새번역 둘째는 “내가 고생하던 이 땅에서, 하나님이 자손을 번성하게 해주셨다” 하면서, 그 이름을 에브라임이라고 지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는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짓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생하던 이 땅에서 열매를 맺게 해 주셨다.” |
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오직 거할 성읍들과 가축과 재물을 둘 들만 줄 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