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8:27 - 개역한글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현대인의 성경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새번역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티끌이나 재밖에 안 되는 주제에, 제가 주님께 감히 아룁니다. 읽기 쉬운 성경 아브라함이 다시 아뢰었다. “주님, 저는 티끌이나 재에 지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께 한 말씀만 더 여쭙게 해 주십시오. |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