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32 - 개역한글

데라는 이백 오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그리고 데라는 205세에 그 곳 하란에서 죽었다.

데라는 이백오 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데라는 모두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에서 죽었다.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에 종이 그 주인의 약대 중 열 필을 취하고 떠났는데 곧 그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

내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졌느냐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나의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거하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졌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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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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