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또 하늘 창공에 있는 빛나는 것들은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땅 위를 두루 비추게 하여라.” 그러자 말씀하신 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자기 뒤에 광채나는 길을 내니 사람의 보기에 바닷물이 백발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