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11 - 개역한글 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현대인의 성경 지옥의 깊은 곳도 여호와 앞에 드러나는데 사람이 어찌 자기 생각을 여호와께 숨길 수 있겠는가! 새번역 ‘죽음’과 ‘파멸’도 주님 앞에서 드러나거늘, 사람의 마음이야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읽기 쉬운 성경 저승도 파멸의 나라도 주님이 훤히 보고 계시는데 사람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