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시면 내가 두려움 없이 말하리라 나는 본래 그런 자가 아니니라
아무 두려움 없이 내가 본래 그런 자가 아니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겠는데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구나.”
그렇게 되면 나는 두려움 없이 말하겠다. 그러나 나 스스로는, 그럴 수가 없는 줄을 알고 있다.
그렇게 되면 나는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을 터인데. 그러나 지금 같아선 도저히 그럴 수가 없구나.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로운대로 말하리라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