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욥기 6:17 - 개역한글 따뜻하면 마르고 더우면 그 자리에서 아주 없어지나니 현대인의 성경 조금만 가물면 물이 점점 줄어들어 마침내 바닥까지 완전히 드러내고 만다. 새번역 날이 더워지면 쉬 마르고, 날이 뜨거워지면 흔적조차 없어지고 마는 개울. 읽기 쉬운 성경 날이 더워지면 쉽게 마르고 날이 뜨거워지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