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6:14 - 개역한글 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저버렸건 저버리지 않았건 나같이 이런 어려움에 빠진 사람은 신실한 친구가 필요한데 새번역 내가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든 말든, 내가 이러한 절망 속에서 허덕일 때야말로, 친구가 필요한데, 읽기 쉬운 성경 친구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