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8:11 - 개역한글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새번역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더 넘어서서는 안 된다. 네 도도한 물결을 여기서 멈추어라.’라고 일러 주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