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7:11 - 개역한글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경영, 내 마음의 사모하는 바가 다 끊어졌구나 현대인의 성경 나에게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나의 희망도 사라졌으며 내 마음의 소원도 좌절되고 말았다. 새번역 내가 살 날은 이미 다 지나갔다. 계획도 희망도 다 사라졌다. 읽기 쉬운 성경 나의 삶이 다 끝나가고 내가 계획했던 일들은 다 물거품이 되어 실날 같은 희망마저 사라져 버렸다. |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