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11 - 개역한글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현대인의 성경 왕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자 두려워서 자기 옷을 찢고 새번역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읽기 쉬운 성경 왕이 그 율법책에 적힌 말씀을 듣고 자신의 겉옷을 찢었다. |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것에 미혹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