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0:19 - 개역한글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치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오게 하라 무릇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리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궤계를 씀이라 현대인의 성경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들과 그를 섬기는 자들과 그의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모으십시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누구든지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은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몰살시키려는 예후의 계책이었다. 새번역 그러니 이제 바알의 예언자들과 종들과 제사장들을 모두 나에게 불러다 주십시오. 바알에게 성대하게 제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빠지는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예후는 바알의 종들을 진멸하려고 이러한 계책을 꾸민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예언자들과 성직자들과 제사장들을 불러오시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올리려 하니 한 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하시오. 이 제사에 빠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살아남지 못할 것이오.” 그러나 이것은 예후가 바알의 성직자들을 죽이려고 거짓으로 꾸며 말한 것이었다. |
이스라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인쯤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저희가 가로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