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42 - 개역한글 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가로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 오는도다 현대인의 성경 요압이 미처 말을 끝맺기도 전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달려왔다. 그러자 아도니야가 “자, 어서 오게. 자네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겠지” 하였다. 새번역 그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비아달 제사장의 아들 요나단이 들어왔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들어오게. 그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왔겠지.” 읽기 쉬운 성경 요압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달려왔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오게. 그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겠지?” |
그 때에 요나단과 아히마아스가 사람이 볼까 두려워하여 감히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에느로겔 가에 머물고 어떤 계집종은 저희에게 나와서 고하고 저희는 가서 다윗에게 고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