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에스겔 17:3 - 개역한글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채색이 구비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취하되 현대인의 성경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그들에게 알게 하라. ‘큰 날개와 긴 깃과 여러 가지 색깔의 많은 털을 가진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레바논으로 날아와서 새번역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갔다. 큰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을 가진 그 독수리는 백향목 끝에 돋은 순을 땄다. 읽기 쉬운 성경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큰 독수리 한 마리가 레바논으로 왔다. 힘센 날개, 긴 깃, 알록달록한 깃털의 그 독수리는 백향나무 꼭대기를 쪼아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긴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발하고 가지가 퍼졌도다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