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에스겔 11:5 - 개역한글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현대인의 성경 또 여호와의 영이 나를 감동시키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나 여호와의 말을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 백성아, 나는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새번역 그 때에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셔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라.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하는 말과 너희 마음 속에 품은 생각을 나는 잘 안다. 읽기 쉬운 성경 그 때에 주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셔서 나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정말로 그런 말을 하느냐? 그래. 그런 말을 하는 줄 내가 다 안다. 나는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도 다 알고 있다. |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