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17 - 개역한글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현대인의 성경 그 다섯 사람들이 신당으로 들어가 새 긴 신상과 에봇과 가정 신들과 주조된 우상을 가지고 나오자 무장한 단 지파 사람 600명과 함께 문 앞에 서 있던 제사장이 그것을 보고 “무슨 짓입니까?” 하고 물었다. 새번역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은을 입힌 목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우상을 챙기는 동안,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어귀에 서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전에 땅을 살피러 갔던 다섯 사람은, 조각한 신상과 에봇과 집에서 섬기는 신상들과 조각하여 은을 입힌 목상을 가지러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동안 젊은 레위 제사장은 무장한 육백 명의 단 병사들과 함께 문어귀에 서 있었다. |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자기 온 가족중 용맹 있는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탐지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하는 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찐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