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사사기 15:2 - 개역한글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현대인의 성경 “나는 정말 자네가 내 딸을 미워하는 줄로 알고 자네 친구에게 딸을 주고 말았네. 그러나 자네 처제가 더 아름답지 않은가? 대신 그 애와 결혼하게.” 새번역 그리고 장인은 다른 제안을 하였다. “나는 자네가 그 애를 몹시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자네 친구에게 아내로 주었다네. 사실은 동생이 언니보다 더 예쁘니, 부디 그 애를 아내로 삼아 주게.”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자네가 그 애를 아주 싫어하는 줄 알고 자네 친구에게 그 애를 주었다네. 그 애의 여동생이 더 예쁘니 그 애를 대신 데려가게.” |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을 인함이라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가로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치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풀어 이르지 아니하도다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풀어 이르리요 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