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17 - 개역한글 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삼손은 그 나귀 턱뼈를 집어 던지고 그 곳을 ‘라맛 – 레히’ 라고 불렀다. 새번역 이렇게 외치고 나서, 삼손은 손에 든 턱뼈를 내던지고, 그 곳 이름을 라맛레히라고 불렀다. 읽기 쉬운 성경 삼손은 이렇게 말하며 턱뼈를 던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을 라맛레히라고 부르게 되었다. |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