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등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대 앞으로 비취게 할찌니라 하시매
“너는 아론에게 등에 불을 켤 때 일 곱 등잔이 등대 앞쪽을 비추게 하라고 말하라.”
“아론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에게, 등잔을 밝힐 때에는, 등잔 일곱 개가 등잔대 앞 맞은쪽을 비추게 차려 놓으라고 일러라.”
“너는 아론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형님이 등잔들을 차려 놓으실 때 등잔 일곱 개가 모두 등잔대 앞쪽을 비추게 놓으십시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똥 그릇을 정금으로 만들었으니
정금 등대와 그 잔 곧 벌여놓은 등잔과 그 모든 기구와 등유와
또 여호와 앞에 등잔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되니라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찌니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대 앞으로 비취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