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20 - 개역한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 것이며 그것과 흔든 가슴과 든 넓적다리는 성물이라 다 제사장에게 돌릴것이니라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실 수 있느니라 현대인의 성경 그것들을 나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바쳐라. 흔들어 바친 제물의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이것들도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새번역 그것들을 흔들어서, 그것을 나 주에게 드리는 흔들어 바치는 제물이 되게 하여야 한다. 그것들은, 흔들어 바친 가슴 고기와 높이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 고기와 함께, 제사장이 받을 거룩한 몫이다. 이런 절차가 다 끝나면, 그 나실 사람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것들을 주 앞에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드린다. 그것들은 높이 들어 바친 가슴살이나 예물로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거룩한 것이며 제사장의 몫이 된다. 이렇게 한 다음 그 나실 사람은 포도주를 마셔도 좋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 몸을 구별한 일로 인하여 여호와께 예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 외에도 힘이 미치는대로 하려니와 그 서원한대로 자기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