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10 - 개역한글 부녀가 혹시 그 남편의 집에 있어 서원을 하였다든지 마음을 제어하려고 서약을 하였다 하자 현대인의 성경 “결혼한 여자가 어떤 서약이나 맹세를 할 때 새번역 남편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서원하거나, 자신을 자제하기로 맹세하고 서약하였을 때에는, 읽기 쉬운 성경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여자가 서원을 하거나 맹세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